▲ 김사랑이 광고 촬영 중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김사랑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김사랑이 여전히 아름다운 명품 비주얼과 각선미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왔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광고 촬영에 한창인 김사랑이 골프웨어를 차려입은 채 173cm 장신답게 길고 얇은 다리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대기실 거울 앞에서 촬영한 사진도 함께 공개한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43살이 됐다는 점이 믿기지 않는 극강 동안 비주얼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 출처ㅣ김사랑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김사랑의 여전한 비주얼과 각선미에 감탄하며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김사랑은 2015년,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를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쳐 호평을 이끌어냈고, 지난해 6월 tvN 드라마 '어비스'에 특별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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