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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임한결, 학력위조-호스트바 근무 의혹에 "허위사실, 법적 대응"[전문]

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2020년 06월 29일 월요일

▲ '하트시그널3' 출연자 임한결. 출처ㅣ임한결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연자 임한결이 최근 불거진 학력위조, 호스트바 근무 등 의혹에 대해 "허위사실"이라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한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을 둘러싼 학력위조, 호스트바 근무 등 의혹이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한결이 학력을 위조했고, 유흥업소에서 근무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이와 관련 임한결은 "최근 저에 대해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이처럼 사실무근인 루머를 양성하고 무차별적으로 퍼뜨리며 사실인 양 확대 재생산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법 행위임을 변호사 상담을 통해 확인했고,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악의적인 게시글과 추측성 보도로 인해 저는 물론 제 가족과 주변인들이 큰 고통을 받고 있다"고 호소한 임한결은 "모든 가능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고,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고, 부디 근거 없는 추측과 악성 루머 유포를 멈춰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임한결의 학력 위조와 유흥업소 근무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이 커피 업계 법무팀으로 재직할 당시, 임한결이 커피 매장 직원으로 들어왔다고 밝혔다. A씨는 당시 여성 두 명에게 임한결이 학력 위조를 했고, 과거 호스트바에서 일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한 여성은 A씨에게 임한결 신상 정보를 물어보며 다 거짓말이라고 제보했고, 임한결과 과거 호스트바에서 손님으로 만난 사이라는 한 여성은 임한결이 한 스폰서로부터 카페를 차려 줄테니 커피 쪽에서 일을 배워보라고 제안받았다는 내용을 제보했다고 말했다.

A씨는 "법무팀에서 동국대학교 등에 공문을 보내 알아본 결과 이력서에 썼던 내용이 허위인 것을 알게 됐다. 이 사실을 임한결에게 물어봤지만 계속 부정하다가 증거를 보여주니 그제서야 인정하고 도망가듯 나갔다"라고 전했다. 또한 임한결이 영국에서 거주했다는 말과 병원장 아들이란 것도 허위였다고 덧붙였다. A씨는 해당 주장과 함께 임한결 이력서를 공개했지만, 논란이 불거지자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어 임한결을 둘러싼 또 다른 의혹도 추가됐다. 8년 전 임한결과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에서 만났다고 주장하는 B씨는 임한결의 인성을 폭로했다. B씨는 당시 임한결이 자신을 고등학교 자퇴 후 영국에서 음악하고, 동국대 경영학과 편입 준비 중이라고 소개했다고 전했다.

또한 3년이 지난 이후, 임한결이 B씨와 다시 연락 닿자 "나는 100을 벌어도 집안이 병원장 아들"이라고 말하면서 B씨의 학력과 가족을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임한결이 자신이 만나는 여성에 대해 급을 나눴다고도 덧붙였다.

임한결의 해당 의혹에 '하트시그널3' 측은 29일 스포티비뉴스에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임한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쓴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임한결입니다.

최근 저에 대해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실무근인 루머를 양성하고 무차별적으로 퍼뜨리며 사실인양 확대 재생산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법 행위임을 변호사 상담을 통해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해당 법무법인을 통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입니다.

이러한 악의적인 게시글과 추측성 보도로 인해 저는 물론 제 가족과 주변인들이 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악성 루머의 최초 게시자 및 유포자, 나아가 악의적인 비방 댓글 작성자 등에 대하여 모든 가능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고,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부디 근거 없는 추측과 악성 루머 유포를 멈춰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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