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선영이 복근을 공개했다. 출처ㅣ안선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최근 몸무게를 솔직하게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방송인 안선영이 이번에는 복근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명품백보다 값지고 귀한 명품 복근 되려면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즐기면서 운동하기. 꾸준함이 답이다. 나는 나를 이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거울 앞에서 배를 깐 채로 군살 하나 없는 복근을 자랑하고 있는 안선영 모습이 담겼다.

▲ 출처ㅣ안선영 SNS

특히 안선영은 최근 몸무게 54kg을 인증하며 "살 빼기는 유산소, 몸매 만들기는 근력운동이 공식 필수입니다"라고 다이어트 비결을 밝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런 만큼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복근을 드러낸 안선영의 모습은 많은 '다이어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안선영은 2013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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