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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지는 우승, 메시 빛 바랜 '파넨카킥' 통산 700호 골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2020년 07월 0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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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넨카킥으로 득점하는 메시(왼쪽)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자신의 경력에서 700번째 골을 기록했다.

FC바르셀로나는 1일(이하 한국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열린 2019-20시즌 라리가 33라운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2로 비겼다.

리오넬 메시는 이 경기에서 중요한 기록을 세웠다. 후반 3분 오른쪽 측면에서 넬송 세메두가 펠리피에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메시는 파넨카킥으로 얀 오블락을 따돌리고 득점에 성공했다. 이 득점은 메시가 성인 무대에서 세운 700호 골이었다.

메시는 2004년 10월 에스파뇰을 상대로 프로 데뷔전이자 라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바르사 유니폼만 입고 16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다. 그동안 바르사 유니폼을 입고 630골을 기록했다. 라리가에서 440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14골, 코파 델 레이에서 54골, 스페인 수페르코파에서 14골,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5골, UEFA 슈퍼컵에서 3골을 넣었다. 바르사 유니폼을 입고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 역시 메시다.

그리고 아르헨티나 A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70골을 기록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역사에 최다 골 기록을 보유한 것 역시 메시다.

메시는 리그 22호골로 4시즌 연속 득점왕 등극을 노리고 있다. 2위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17골)의 추격을 받고 있지만 아직 여유가 있다.

다만 메시의 골은 무승부로 빛이 바랬다. 바르사는 승점 70점을 기록하게 됐는데 선두 레알마드리드(71점)가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다. 레알이 오는 3일 헤타페를 꺾는다면 차이는 4점까지 벌어진다.

메시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는 지난해 10월 우크라이나와 유로2020 예선에서 통산 700번째 골을 터뜨렸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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