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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유망주' 하키미, 레알 떠난다…인터밀란과 5년 계약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2020년 07월 01일 수요일
▲ 인터밀란 메디컬테스트를 받은 하키미 ⓒ연합뉴스/EPA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아시라프 하키미(도르트문트)가 인터밀란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 매체 '풋볼이탈리아'는 1일(한국 시간) 하키미가 인터밀란과 5년 계약을 맺었다며 레알이 곧 공식 발표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4000만 유로(591억 원)에 500만 유로(67억 원) 보너스가 붙었다. 바이백 조항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미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뒤 계약서에 사인을 하러 향했다고 덧붙였다.

하키미는 레알마드리드 유스 팀부터 차근차근 성장한 선수다. 하지만 세계 최고의 클럽 가운데 하나인 레알의 1군에서 자리 잡는 것은 쉽지 않았고 2018년 7월 도르트문트(독일)로 임대를 떠났다. 그리고 올 여름엔 드디어 레알에 복귀할 예정이었다.

2019-20시즌 본격적으로 자신의 기량을 펼쳐보였다. 하키미는 빠른 발과 저돌적인 공격 능력으로 도르트문트의 주전으로 도약했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45경기에 나섰고 9골과 10도움을 올렸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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