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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와 가까워지는 산초…도르트문트 주급 2배 거절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20년 07월 01일 수요일
▲ 제이든 산초가 주급 2배 인상을 조건으로 건 도르트문트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제이든 산초(20)가 소속팀 도르트문트가 제시한 재계약을 거절했다.

독일 매체 빌트는 산초가 주급을 2배 가까이 올려 주겠다는 도르트문트의 파격적인 재계약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르트문트는 산초와 재계약하기 위해 현재 550만 파운드(약 82억 원)인 연봉을 910만 파운드(약 135억 원)로 올려 제안했다.

산초는 도르트문트와 계약 기간이 2년 남아 있다.

도르트문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초에게 접근하자 그를 지키겠다며 1억1500만 파운드(약 1709억 원)를 가격표로 매겼다.

1일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000만 파운드(약 743억 원) 이상은 쓰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익스프레스는 "도르트문트가 이적료를 낮추지 않으면 1년 뒤 산초를 더 싼 가격에 보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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