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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제라드' 벨링엄 도르트문트 이적 임박…맨유 거절

네이버구독_201006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20년 07월 03일 금요일

▲ 잉글랜드 최고 유망주 주드 벨링엄이 도르트문트로 향한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제2의 제라드로 불리는 잉글랜드 특급 유망주 주드 벨링엄(16)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한다.

영국 BBC는 3일(한국시간) '벨링엄은 2000만 파운드(약 298억 원) 상당 이적료와 5년 계약을 조건으로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16세에 버멍엄시티 주전으로 뛰고 있는 벨링엄은 잉글랜드 전역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최고 유망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케링턴 훈련장에 벨링엄을 초청해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을 소개시켜주는 등 노력을 기울였으나 영입엔 실패했다.

도르트문트는 맨체스터시티 유망주였던 제이든 산초를 영입해 세계 최고 선수로 키워 냈다.

최근 ESPN이 선정한 미래 스타 15인 중 산초를 포함해 엘링 홀란드(노르웨이, 지오바니 레이나(미국), 유수파 모우코코(독일)까지 4명이 도르트문트 소속이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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