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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은 하베르츠, 레버쿠젠은 "1년 더"

맹봉주 기자 mbj@spotvnews.co.kr 2020년 07월 07일 화요일

▲ 카이 하베르츠 ⓒ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카이 하베르츠(21) 이적은 언제 이뤄질까?

레버쿠젠과 하베르츠가 잔류와 이적을 놓고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 먼저 루디 펠러 레버쿠젠 단장은 하베르츠이 팀에 남기를 희망한다.

펠러 단장은 7일(이하 한국 시간) 독일 매체 '빌트'와 인터뷰에서 "하베르츠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오랜 시간 그를 봐왔다"라며 "우리는 하베르츠가 레버쿠젠에서 1년 더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베르츠와 레버쿠젠의 계약은 2년 남았다. 레버쿠젠은 코로나19로 축구팀들이 이적에 큰돈을 쓰기 어려운 상황이라 보고 있다. 때문에 많은 이적료를 받기 위해선 올해보다 내년이 더 적기라고 판단한다.

반대로 하베르츠는 레버쿠젠 잔류보다는 이적에 무게를 싣는 모양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7일 "하베르츠는 1년 더 레버쿠젠에 남을 생각이 없다. 현재 하베르츠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 있는 팀은 첼시다.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스타일과 하베르츠는 잘 맞는다"라며 하베르츠의 첼시 이적 가능성을 높게 봤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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