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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허삼영 감독 "최영진·김지찬 땅볼 전력질주, 팀 달라진 게 느껴져"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2020년 07월 07일 화요일
▲ 최영진 ⓒ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고척,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이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13-2로 크게 이긴 뒤 승리 소감을 남겼다.

삼성은 이날 김상수 3안타 1타점, 박해민 3안타 3타점, 이원석, 김동엽의 멀티히트 2타점, 최영진 구자욱의 멀티히트 1타점 활약으로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삼성은 올 시즌 첫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했다. 선발 등판한 데이비드 뷰캐넌은 6이닝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7승(3패)을 챙겼다.

경기 후 허삼영 감독은 "뷰캐넌이 타구에 손을 맞아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투혼을 발휘해줬다. 손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뷰캐넌이 6이닝을 막아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며 선발투수 뷰캐넌을 칭찬했다.

이어 "오늘(7일) 타자들이 특히, 최영진, 김지찬 같은 선수들이 땅볼 타구에도 전력질주했다. 올해 팀이 무엇인가 달라지는 모습이 확실하게 느껴진 장면이었다. 팀이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고척,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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