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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레스터 제치고 3위…램파드 감독은 '불만'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20년 07월 0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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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는 올리비에 지루(왼쪽에서 두 번째)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상승세를 타고 있는 첼시가 기어이 3위까지 빼앗았다.

첼시는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셔우드파크에서 열린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탈팰리스와 경기에서 3-2로 이기고 승점을 57점에서 60점으로 쌓았다.

이어 몇 시간 뒤 첼시에 승점 1점 차로 앞서 있던 3위 레스터시티가 아스널 원정에서 1-1로 비기고 승점 59점에 머무르면서 순위가 바뀌었다.

227일 동안 4위였던 첼시는 11월 22일 이후 처음으로 3위에 올랐다.

첼시는 지난 2일 웨스트햄에 2-3으로 졌지만 리그 재개 이후 6경기에서 5승 1패로 승점 15점을 챙겼다.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을 5점 차이로 벌리면서 챔피언스리그 진출 전망을 밝혔다.

그러나 램파드 감독은 선수들에게 쓴소리했다.

"우린 승점 3점을 위해 경기를 더 잘했어야 한다. 2-0에서 경기를 더 조절했어야 하고 3-2에서도 경기를 끝낼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마지막 패스나 마무리에서 실수가 잦았다"고 질책했다.

첼시는 전반 6분 올리비에 지루의 선제골과 27분 크리스티안 풀리식의 추가골로 리드를 잡았고, 2-1로 앞선 후반 26분 타미 에이브러햄이 팀 3번째 골을 넣었다.

1분 뒤 크리스티안 벤테케에게 실점하면서 1점 차까지 쫓겼지만 추가 실점하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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