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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들의 찬사 "이강인이 바야돌리드를 무너트렸다"

맹봉주 기자 mbj@spotvnews.co.kr 2020년 07월 0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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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등번호 16번)이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EPA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스페인 매체들도 이강인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발렌시아는 8일(한국 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 홈경기에서 레알 바야돌리드를 2-1로 이겼다.

후반 43분까지 1-1 무승부로 기울던 경기가 이강인의 왼발 끝에서 발렌시아 승리로 바뀌었다. 이강인은 후반 43분 오른쪽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밀집 수비를 뚫는 중거리 슛을 때리며 골로 연결했다. 이날 경기 결승 득점이자 이강인의 올 시즌 리그 2호 골이었다.

발렌시아에겐 더할 나위 없이 귀중한 승리였다. 알베르트 셀라데스 감독 경질 후 거둔 첫 승이자 리그 8위에 오르며 6위까지 주어지는 유로파리그 티켓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발렌시아와 바야돌리드의 경기 결과 기사 제목을 "이강인이 바야돌리드를 무너트렸다"로 적으며 이날 경기의 주인공이 이강인이었음을 알렸다.

또 다른 스페인 매체 '비사커'도 "이강인이 경기 종료 직전 팀에 승리를 안기는 결승골을 넣었다. 이 골로 발렌시아는 유로파리그 진출 희망을 살릴 수 있게 됐다"고 이강인이 기록한 골의 의미를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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