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윤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최정윤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최정윤이 필라테스 중 근황을 전했다.

최정윤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코지니의 선물"이라며 배우 박진희에게 받은 옷을 인증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라테스 강습을 받기 전 편한 차림의 최정윤이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 출처ㅣ최정윤 SNS

특히 최정윤은 1977년생으로 올해 44세가 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최정윤을 어딜 봐서 40대로 보겠냐며 동안 비주얼에 놀라워했고, 최근 단발머리로 변신한 만큼 동안 비결은 필라테스와 짧은 머리인 것 같다고 부러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인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우 양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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