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소미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전소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가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전소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uff my friend JOOE"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와 민소매 상의, 청바지를 착용한 전소미가 흑백임에도 남다른 스웨그를 풍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피자 한 조각을 든 채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전소미는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섭취함에도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 출처ㅣ전소미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전소미가 필라테스로 몸매를 관리하는 근황을 알리기도 했던 만큼, 몸매 비결을 필라테스로 추측하며 갈수록 예뻐지는 비주얼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2001년생으로 올해 20살을 맞이한 전소미는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엠 소미'와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 활약한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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