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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우♥이가흔, '최종선택or목격담' 진실은?…'하트시그널3', 스포 다 틀렸다[종합]

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2020년 07월 10일 금요일

▲ '하트시그널3'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3' 최종 선택이 '스포일러'와 다르게 전개됐다. 

8일 방송된 '하트시그널3'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의 마지막 이야기, 청춘남녀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특히 방영 중에 데이트 목격담으로 최종 커플 의혹을 받은 천인우와 이가흔의 관계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방송에서 천인우는 박지현을 향한 마음을 알고도 자신만 바라보는 이가흔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던 터, 이들 선택에 '반전'이 기대된 상황이었다. 두 사람은 마지막 선택을 앞두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가흔은 천인우가 박지현과 마지막 데이트를 못한 것이 자신때문인 것 같다며 미안함을 표현했다. 특히 "나는 모두의 2지망인가 그런 생각을 했었다. 그냥 모두의 바람인 거다. 흔들고 사라지는"이라고 말한 이가흔은 천인우에게 솔직한 답변을 원했고, 결국 천인우는 박지현과 데이트하고 싶었던 마음을 그대로 전달했다. 

또한 이가흔이 천인우와 박지현이 약속을 잡는 장면도 씁쓸하게 지켜봐, 더욱 안타깝게 했다. 이러한 이가흔의 복잡다단한 감정은 모른채, 천인우는 박지현과 단둘이 시간을 가져 그간 숨겼던 속마음을 고백했다. 처음부터 급속도로 가까워지는 것이 두려웠다는 박지현 고백에 천인우는 "나도 처음에 네가 끌렸어. 네가 처음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심쿵'했다. 그때로 다시 돌아가면 바뀌는 것은 없을 것 같다"고 일편단심 '직진' 면모를 드러냈다.

▲ '하트시그널3' 방송화면 캡처

이후 출연자들은 첫 입주 날처럼 홈 파티를 즐기며 그간 시그널 하우스에서 있었던 일들을 회상하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추억을 공유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가흔은 천인우에게 "난 사실 짝사랑 안 해봤다. 근데 내가 짝사랑 하고 있다고 느끼니 새롭더라. 그런 감정을 오빠가 느끼게 해줬다. 그래서 고마운 것이 많다"며 천인우를 향한 초지일관 감정을 표현했다.

이어진 최종 선택 역시, 이가흔의 마음은 천인우를 향했다. 그러나 이미 천인우는 박지현을 선택한 상황. 닿을 수 없는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이가흔은 "설레는 감정, 좋은 감정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고, 천인우는 "나도 너무 고맙다. 너한테 선물 많이 줬잖아. 잘 가지고 있어"라고 인사했다. 

한편, 정의동은 천안나를 선택했지만, 천안나의 선택은 김강열이었다. 그러나 김강열은 박지현을 선택했고, 천인우도 역시나 박지현을 택했다. 박지현의 작대기는 김강열을 향했고, 김강열과 박지현은 커플로 탄생했다. 서민재와 임한결 역시, 서로를 선택해 최종 커플로 거듭났다. 

▲ 이가흔(왼쪽)과 천인우. 출처ㅣ'하트시그널3' 공식 홈페이지

결국 천인우와 이가흔은 모두 커플 탄생에 실패했다. 특히 두 사람은 최근 가구 전문점 이케아와 인천 월미도 등에서 연인 분위기를 풍긴다는 목격담으로 최종 커플 의혹을 받았다. '스포일러'가 결국 틀렸던 셈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최종 선택 이후 이들의 상황은 모른다며, 마지막 회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천인우와 이가흔의 목격담 '진실'은 무엇일지, 이제 '하트시그널3' 스페셜 방송에 이목이 집중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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