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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S] '1770일 만의 홈런포' 이현석, 불안한 SK 안방의 희망 될까

네이버구독_201006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2020년 07월 09일 목요일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SK가 선발 이건욱의 호투와 1770일 만에 홈런포를 날린 이현석에 힘입어 NC에 3-2 진땀승을 거두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현재 SK의 안방은 굉장히 불안한 상태다. 이흥련이 왼쪽 가슴 근육 손상으로 빠져 있고 주전 포수 이재원도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간 상황. SK 박경완 감독 대행은 이현석에게 기회를 줬고 이현석은 주전 마스크를 쓴 뒤 5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 

그런 박경완 감독 대행의 믿음에 보답하듯 이현석은 1770일 만에 짜릿한 손맛을 봤다. 2015년 9월 3일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한 뒤 4년 10개월 만에 두 번째 홈런을 때린 이현석은 승리의 주역이 됐다. 

2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NC 선발 이재학의 포심패스트볼을 공략한 이현석은 시원한 타격폼을 보여주며 투런포를 터뜨렸고 그 타구는 멀리 멀리 날아갔다. 베이스 러닝을 하면서도 얼떨떨한 표정을 지은 이현석은 홈 베이스를 밟고 나서야 미소를 띠었다. 

타격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선발 이건욱도 침착하게 리드한 이현석은 불안한 SK 안방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 


주전 포스 마스크를 쓴 이현석 


2회말 2사 1루 타석에 들어선 이현석 


1770일 만에 날리는 시원한 투런포! 


이현석, '넘어가나' 


이현석, 얼떨떨한 표정 


이현석, 4년 10개월 만에 짜릿한 손맛 


홈 밟은 뒤에서야 미소 띠는 이현석 


선발 이건욱을 침착하게 리드한 이현석 


9회초 진땀 상황에서도 박민호와 함께 승리를 지켜낸 이현석


환한 미소의 이현석 


이현석, 불안한 SK 안방의 희망 될 수 있을까.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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