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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PL' 울버햄튼 잡은 셰필드, 뉴캐슬 대파한 맨시티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2020년 07월 0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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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승 거둔 맨시티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프리미어리그에 '대충'은 없다. 리버풀이 2019-20시즌 우승을 확정했지만 잔여 경기는 여전히 뜨겁다.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은 유럽 클럽 대항전 출전권 경쟁이다. 3위, 4위 자리가 미정이다.

레스터 시티가 아스널과 1-1로 비기며 4위로 내려왔다. 첼시는 크리스털 팰리스에 3-2 승리를 거두며 3위로 올라섰다.

두 팀 모두 4위권 수성이 안정적인 것은 아니다. 첼시는 승점 60점, 레스터 시티는 59점으로 팽팽하다.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근 공식 경기 16연속 무패를 달리며 추격 중이다.

맨유는 승점 55점으로 첼시를 5점 차로 쫓고 있다. 심지어 애스턴 빌라와 34라운드를 10일 새벽에 치를 예정으로 한 경기를 덜 치렀다. 승리 시 첼시와 승점 차이가 2점으로 좁혀지며, 레스터 시티와는 1점 차가 된다.

유로파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5,6위 경쟁도 뜨겁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울버햄튼을 안방에서 1-0으로 꺾었다. 토트넘 홋스퍼전 3-1 승리로 기세를 높인 바 있는 셰필드는 이번 승리로 승점 51점을 얻어 6위 울버햄튼을 1점 차로 쫓았다.

한편 리그 우승을 놓친 맨체스터 시티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화풀이를 했다. 이미 경기 결과가 상관없는 상황이지만 가브리엘 제주스, 라야드 마레드, 다비드 실바, 라힘 스털링 등이 골맛을 보며 5-0 대승을 거뒀다.

리버풀과 맞대결에서도 4-0 대승을 거둔 바 있는 맨시티는 사우샘프턴 원정에 0-1 충격패를 당한 뒤 뉴캐슬전에 살아났다. 다음 경기 상대는 브라이튼이다. 맨시티는 8월 재개될 UEFA 챔피언스리그를 위해 단련 중이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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