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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까지 내보내려는 아스널, '미운 오리' 외질은 떠날 생각이 없다

맹봉주 기자 mbj@spotvnews.co.kr 2020년 07월 09일 목요일

▲ 메수트 외질.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아스널은 어떻게든 내보내려 한다.

메수트 외질(32)과 아스널의 불편한 동행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 아스널에서 외질의 자리는 없다. 시즌 재개 후 단 1경기에도 나서지 못하며 전력 외로 분류됐다.

아스널이 쉽게 외질을 처분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의 높은 주급 때문이다. 주급이 무려 35만 파운드(약 5억3000만 원)로 너무 높은 몸값 때문에 데려가려는 팀이 없다.

외질도 굳이 아스널을 나가려 하지 않는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9일(한국 시간) "아스널은 이번 여름 외질을 내보내려 한다. 하지만 외질은 아스널을 떠날 생각이 없다. 아스널에서 계약 기간을 다 마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스널과 외질의 계약은 내년 6월까지다. 이대로라면 외질은 계약 기간을 다 채우고 자유계약선수가 돼서야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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