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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의 예상 "메시 영리하잖아…5년 뒤에도 뛸 거야"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20년 07월 0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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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 메시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언제 은퇴할까.

1987년 6월생인 메시는 현재 만33살이다. 점점 커리어 막판으로 흘러가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영향력은 뛰어나다. 지난 시즌 넣은 51골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2019-20시즌에도 총 39경기서 27골 24도움을 기록 중이다. 2014-15시즌 이후 5년 만에 리그 20도움을 기록할 정도로 영향력은 여전하다. 

과거 바르셀로나와 리버풀 등에서 활약한 스페인 출신의 루이스 가르시아(42)는 8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를 통해 메시를 언급했다.

그는 "메시가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 경기를 뛰는 걸 보면 정말 인상적이다"라며 "매년 우리에게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만 같은 양의 골과 도움을 기록한다. 심지어 더 보여준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적응 중이다. 이전처럼 앞선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 그게 힘들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금 밑으로 처졌다"라며 "그가 얼마나 영리한지 보여준다. 팀이 필요로 하는 것에 그의 스타일을 적응시킨다. 그가 2025년까지 뛰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들렸다. 바르셀로나와 재계약 협상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은 "메시는 우리에게 남고 싶다고 말했다. 우리도 그와 오래 함께하길 바란다"며 결별설에 선을 그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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