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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다 이기고 레알 실수 기다려야 돼”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20년 07월 09일 목요일

▲ 수아레스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실수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9일 새벽 5(한국 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라리가 35라운드에서 에스파뇰에 1-0 진땀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아직 1경기를 덜 치른 레알 마드리드를 1점 차로 추격하게 됐다. 에스파뇰은 4년 만에 2부 리그로 강등됐다.

경기는 쉽지 않았다. 패배는 곧 강등이라는 벼랑 끝에 선 에스파뇰은 총공세를 펼치며 바르셀로나를 힘들게 만들었다. 두 팀의 경기는 한 명씩 퇴장을 당하는 난전 끝에 균형이 깨졌다. 미소 지은 건 바르셀로나였다. 후반 10분 수아레스의 골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수아레스는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를 통해 우리의 목표는 남은 3경기를 다 승리하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레알)가 실수하는 걸 기다려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경기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그는 이번 경기가 얼마나 어려울지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의 상황 때문이다. 지난 일요일 경기 후 피로가 있었다. 이번 경기에서 우리가 보여준 강렬함에서 분명하게 드러났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에도 최전방에 투톱을 두고 메시를 뒤에 두는 전술을 선택했다. 수아레스는 감독이 결정했다. 그는 좋은 시스템을 발견했다. 그는 항상 우리의 지지를 받고 있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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