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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33년 만에 신기록…4경기 연속 3골 차 압도적 승리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20년 07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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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점 이후 기뻐하는 폴 포그바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상승세가 대단하다.

맨유는 10일(한국 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원정에서 3-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1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면서 기세를 이어 갔다. 또한 승점 3점을 획득하면서 승점 58점으로 리그 5위를 지켰다. 4위 레스터 시티에 단 1점 차로 추격했다. 3위 첼시와도 단 2점 차다.

경기 초반부터 맨유는 뜨거웠다.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애스턴 빌라를 위협했다. 전반 27분에는 페널티킥으로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첫 골을 터뜨렸다. 이후 전반 추가 시간에 메이슨 그린우드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후반에도 기세는 여전했다. 페르난데스의 도움을 받은 폴 포그바가 쐐기골을 터뜨리면서 승리를 마무리했다.

맨유는 새 기록을 작성했다. 프리미어리그 4경기 연속 3골 차 이상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1992년 프리미어리그가 시작된 이후에는 처음이고, 잉글랜드 1부리그 기준으로는 1987년 10월 리버풀 이후 처음이다. 맨유는 셰필드전(3-0), 브라이턴전(3-0), 본머스전(5-2), 애스턴 빌라전(3-0) 승리를 각각 따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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