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황정음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황정음이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황정음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프숄더 원피스를 착용한 황정음이 짧은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황정음은 길고 가는 다리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고, 누리꾼들은 누가 황정음을 애 엄마로 보겠냐며 동안 비주얼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 황정음은 현재 KBS2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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