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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감독 "루친스키 에이스다웠고, 중심 타선 살아났다"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2020년 07월 10일 금요일
▲ 이동욱 NC 다이노스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NC 다이노스가 LG 트윈스를 완벽히 제압했다.

NC는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팀간 시즌 3차전에서 12-2로 역전승했다. NC는 2연승을 달리며 39승17패로 선두를 질주했고, 4위 LG는 2연패에 빠지며 30승27패를 기록했다. 이날 광주에서 5위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꺾으면 5위로 한 계단 내려앉는다. 

에이스 드류 루친스키는 초반 고비를 넘기고 시즌 8승(1패)째를 챙겼다. 다승 공동 1위다. 루친스키는 6이닝 3피안타 3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7회부터는 박진우(1이닝 무실점)-강윤구(1이닝 1실점)-김진성(1이닝 무실점)이 이어 던졌다. 

공격력에서 NC가 압도했다. NC가 장단 15안타를 몰아치는 동안 LG는 5안타에 그쳤다.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애런 알테어가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2타점 3득점으로 활약했고, 나성범(4안타 1타점)-양의지(2안타 2타점)-박석민(1안타 2타점)으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은 5타점을 합작했다. 9번 타자로 나선 우익수 김성욱은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연이틀 좋은 타격감을 이어 갔다.

이동욱 NC 감독은 "루친스키가 1회 제구가 잘 안 됐지만, 빠르게 위기 극복하고 에이스 답게 6이닝을 책임졌다. 김성욱은 공격과 수비에서 팀에 활력을 주고 있다. 오늘(10일)은 나성범 양의지 박석민으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이 살아난 게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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