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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음중' 안 나오나 못 나오나…제작진 "출연 요청했다"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2020년 07월 14일 화요일

▲ 여자친구.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BC 음악 방송 '쇼 음악중심' 제작진이 여자친구 출연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MBC '쇼 음악중심' 제작진은 14일 "여자친구의 출연을 요청했고, 이들이 출연해 시청자 분들에게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길 원하고 있다"고 했다.

여자친구의 '쇼 음악중심' 출연 불발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와 MBC의 갈등으로 인한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빅히트 소속 가수인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그리고 빅히트에 인수된 쏘스뮤직 소속 여자친구, 플레디스 소속 뉴이스트, 세븐틴 등도 '쇼 음악중심'에 출연하지 않고 있다. 

여자친구가 지난 2월 컴백 뿐만 아니라 이번 신곡 활동에도 '쇼 음악중심'에 출연하지 않으면서 '범 빅히트'와 MBC의 계속되는 갈등이 눈길을 끈다. 

'쇼 음악중심'은 여자친구의 출연을 막지 않았다는 입장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제작진은 "그간 여자친구의 출연을 요청했으며, 이들이 출연해 시청자분들에게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길 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팝 팬분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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