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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 "첫 정규 앨범, 내 음악 명함 내미는 느낌…나만의 색 찾았다"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2020년 07월 14일 화요일

▲ 14일 오후 첫 정규 앨범 '24' 파트1을 발표하는 정세운.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데뷔 후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는 가수 정세운이 자신감을 보였다. 

정세운은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첫 정규 앨범 '24' 파트1 음감회를 진행하고 "나만의 색을 이제는 찾은 것 같다"고 했다.

정세운은 데뷔 3년 만에 첫 정규 앨범 '24' 파트1을 발표한다. 앨범명 '24'는 정세운이 지나고 있는 24살, 그리고 하루가 끝나고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되는 24시를 테마로 한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세이 예스'로 정세운이 작사, 작곡하고 '히트 작사가' 김이나가 작사를 함께한 곡이다. 

이번 앨범 전체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맡은 그는 "나만의 색을 이제는 찾은 것 같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었다. 저는 영감, 정체성 등 뭐든지 찾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나 방황이 있는 분이 있다면 듣고 작은 위로가 될만한 앨범이 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첫 정규 앨범 발표에 설레고 떨린다는 정세운은 "싱글이나 미니앨범을 발표할 때도 떨리고 설레긴 한다. 그런데 정규 앨범이다 보니 이 떨림과 설렘이 2배 이상 되는 것 같다. 사실 실감이 잘 안 난다"고 했다.

이어 "정규 1집이 명함 같은 느낌이었나보다. 음악을 하면서 처음으로 '제 음악입니다'라고 명함을 내미는 것 같다. 전곡을 프로듀싱하고 전곡이 자작곡이라 부담감도 없지 않아 있었다"고 고백하며 "발라드, 댄스, 팝 등 아주 많은 장르를 많이 해봤는데 이번 앨범에는 정세운다운 음악이 뭘까 고민을 많이 했고, 결을 맞추고 결을 찾아가는 노력을 많이 했다. 다른 앨범보다 '정세운다움'을 많이 느낄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음악 팬들의 기대를 당부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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