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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푸이그 행선지 ATL…'시즌 불참' 마카키스 대신한다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2020년 07월 15일 수요일
▲ FA 야시엘 푸이그의 행선지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였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겨울부터 여름까지 새 행선지를 찾아 헤매던 '악동' 야시엘 푸이그(30)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한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15일(한국시간) 'FA 외야수 푸이그가 애틀랜타와 계약한 사실을 확인했다. 구단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고, 메디컬 테스트가 끝나면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푸이그는 코로나19 검진을 받으면 구단 여름 캠프에 합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푸이그는 지난해 신시내티 레즈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팀에서 뛰었다. 신시내티에서는 100경기에 나서 타율 0.252, 22홈런, 61타점을 기록했고, 클리블랜드로 트레이드된 뒤로는 49경기에서 타율 0.297, 2홈런 23타점을 기록했다. 

매체는 '푸이그는 올 시즌 불참을 선언한 코너 외야수 닉 마카키스의 빈자리를 채울 것으로 보인다. 애틀랜타 외야에는 현재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 엔더 인시아테, 애덤 듀발, 마르세 오수나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푸이그에게 관심을 보인 구단으로는 볼티모어 오리올스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푸이그는 메이저리그 7시즌 통산 3376타석에 들어서 타율 0.277, OPS 0.823, 132홈런, 415타점을 기록했다. 베이스볼레퍼런스에 따르면 통산 WAR은 18.9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6시즌은 LA 다저스에서 뛰었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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