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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태형 감독 "사실 김강률 안 내보내고 싶었는데…"

네이버구독_201006 신원철 기자 swc@spotvnews.co.kr 2020년 07월 25일 토요일

▲ 두산 김태형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두산 김태형 감독이 24일 LG전 완패를 돌아봤다. 

김태형 감독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앞서 브리핑에서 24일 경기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 2회 오재원과 정수빈은 더블스틸이었나. 

"2사 1, 2루에 3점 차였는데 굳이 뛸 상황은 아니었다. 2루 주자가 뛰니까 더 빠른 1루 주자가 따라간 건데, 더블스틸은 사인에 따라 같이 뛴다. 스타트 보고 뛰었는데 호흡이 안 맞았던 것 같다. 무리할 상황은 아니었다. 선수는 안타 하나에 2점 따라갈 수 있다 생각했겠지만."

- 김강률 투구 내용은 어떻게 봤는지.

"전보다 구속은 올라왔는데, 몇 경기 더 봐야할 것 같다. 사실 안 내보내고 싶었는데 본인이 등판을 원했다. 구속은 올라왔으니까 밸런스 잡히면 좋아질 것 같다."

- 유희관 피안타율이 올라가고 있는데 이유가 무엇일까. 

"특별한 원인은 없다. 피안타율은 계속 높았다. 타자를 압도할 수 있는 공은 아니다. 유리한 카운트를 잡지 못하면 타자들이 칠 수 있는 공이다. 제구가 얼마나 되느냐, 체인지업이 얼마나 떨어지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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