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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 챔피언 vs 코리안 좀비 제자, AFC 14에서 맞대결

이교덕 기자 lkd@spotvnews.co.kr 2020년 07월 28일 화요일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세계삼보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고석현(26, 화명팀매드)과 '코리안 좀비의 제자' 박문호(30, 코리안좀비MMA)가 맞붙는다.

둘은 다음 달 17일 경기도 AFC파주오피셜짐에서 열리는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14에서 웰터급 대결을 펼친다.

고석현은 2017년 11월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국제삼보연맹(FIAS) 세계선수권대회 컴뱃삼보 남자 82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삼보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른 삼비스트다.

종합격투기 파이터기도 하다. 2018년 프로로 데뷔해 전적 4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삼보·레슬링· 주짓수 등 다양한 그래플링 무술을 섭렵하고 UFC에 진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워 두고 있다.

특전사 출신 박문호는 정찬성에게 훈련받다가 2017년 1월 프로로 데뷔했다. 전적 3승 2패. 라이트급에서 활동하다가 이번에 웰터급으로 올라왔다.

사우스포 스트라이커다. 상대를 압박하다가 왼손 스트레이트를 꽂는 시원시원한 스타일이다. 지난해 7월 제우스FC 2에서 샤크에게 판정패한 뒤 재기를 노린다.

AFC 14 메인이벤트는 김재영(38, 노바MMA)과 차인호(34, 부산팀매드)의 미들급 잠정 타이틀전이다. 유상훈과 안경준의 웰터급 경기, 오호택과 김상욱의 라이트급 경기 등이 예정돼 있다.

오는 11월 30일 AFC 15를 여성 선수들만 출전하는 대회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AFC는 AFC 14에서도 여성 아톰급 조은비와 최제이의 아톰급 경기, 권혜린과 천예진의 아톰급 경기를 확정했다.

AFC 14 대진

[미들급 잠정 타이틀전] 김재영 vs 차인호
[웰터급] 유상훈 vs 안경준
[라이트급(입식)] 하운표 vs 김한별
[라이트급] 오호택 vs 김상욱
[웰터급] 고석현 vs 박문호
[여성 아톰급] 조은비 vs 최제이
[라이트헤비급] 김정균 vs 박정민
[여성 아톰급] 천예진 vs 권혜린
[밴텀급] 이명주 vs 최하랑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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