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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현 가해자 3인, 징계 재심의…영구제명 풀릴까

박대현 기자 pdh@spotvnews.co.kr 2020년 07월 28일 화요일

▲ 고 최숙현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뒤늦게 인정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김도환(왼쪽)이 지난 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철인 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 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고 최숙현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김규봉 감독과 주장 장 모 선수, 김도환에게 내려진 징계에 대해 스포츠공정위가 재심의한다.

대한체육회는 "최숙현 관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29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한다. 재심을 요청한 가해자들 징계 수위를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최숙현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대한철인3종협회에서 영구제명 징계를 받은 김 감독과 장 모 씨, 자격정지 10년 처분을 받은 김도환 등 3인은 지난 14일 대한체육회에 재심을 신청했다.

대한철인3종협회는 지난 6일 공정위를 열고 최숙현에게 폭언 폭행을 한 혐의를 받는 김 감독과 장 모 씨에게 영구제명 중징계를 내렸다.

김도환에겐 자격정지 10년을 부과했다. 트라이애슬론 은퇴 시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선수 생활이 끝나는 처분이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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