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치 미 이프 유 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깊게 파인 흰색 오프숄더 셔츠를 착용한 제니가 카메라를 압도하는 눈빛을 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프숄더로 인해 날렵한 쇄골을 자랑한 제니는 'YG 공주님'답게 화려한 비주얼과 당당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지난달 신곡 '하우 유 라이크 댓'을 발표했으며, 오는 10월 2일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