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제니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치 미 이프 유 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깊게 파인 흰색 오프숄더 셔츠를 착용한 제니가 카메라를 압도하는 눈빛을 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 출처ㅣ제니 SNS

특히 오프숄더로 인해 날렵한 쇄골을 자랑한 제니는 'YG 공주님'답게 화려한 비주얼과 당당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지난달 신곡 '하우 유 라이크 댓'을 발표했으며, 오는 10월 2일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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