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박성기 기자] 머슬마니아 윤다연이 최근 서울 마포구 에이든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MAXQ) 8월호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다연은 지난해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에서 스포츠모델 그랑프리를, 마이애미 세계대회에서도 패션모델과 미즈비키니 종목에서 1위를 수상했었다. 윤다연은 "버킷리스트였던 맥스큐 단독 표지를 장식하게 돼 영광이다"라면서 "맥스큐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제가 단체 표지를 장식했던 2019년 3월호, 7월호를 비롯해 50만원 상당의 맥스큐 과월호 50권과 역대 맥스큐 커버걸 포토카드 20장을 공짜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박성기 기자 musicto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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