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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종합] 나란히 웃은 전북-서울, 또 눈물 흘린 인천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20년 08월 01일 토요일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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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성남, 박주성 기자] 전북 현대와 FC서울이 나란히 웃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또 다시 아쉬움을 삼켰다.

FC서울은 1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에서 성남FC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서울은 승점 13점으로 리그 10위로 올라섰다. 성남은 승점 14점으로 8위에 머물렀다.

서울은 전반 26분 윤주태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이후 전반 종료 직전 토미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리를 놓치는 것 같았다. 하지만 후반 26분 윤주태가 과감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4경기 무승에서 탈출했다. 서울은 최용수 감독 사퇴 후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전북은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포항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선제골은 포항이 기록했다. 후반 9분 송민규가 이광혁의 도움을 받아 전북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전북은 총공세를 펼치며 득점을 노렸다.

결국 후반 15분 바로우의 패스를 손준호가 해결했고, 이어 후반 24분 구스타보의 패스를 김보경이 해결하며 순신간에 경기를 뒤집었다. 남은 시간 포항은 동점골을 넣기 위해 노력했지만 경기는 전북의 승리로 끝났다. 이 승리로 전북은 1경기를 덜 치른 울산 현대와 승점이 같아졌다.

꼴찌 인천은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무너졌다. 전반 22분 아길라르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27분과 41분 엄원상에게 골을 내줬고, 후반 45분 펠리페에게 쐐기골까지 허용했다. 결국 인천은 이번에도 승리하지 못하며 14경기 연속 무승 수렁(59)에 빠졌다.

스포티비뉴스=성남,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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