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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오리에 관심 인정…"우린 적극적"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20년 08월 02일 일요일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전 오른쪽 풀백 세르주 오리에(27)를 이탈리아 세리에A AC 밀란이 노린다고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가 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파울로 말디니 AC밀란 스포츠 디렉터는 "지난 시즌 이적시장에서 (오리에와) 접촉이 있었고,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구단이 적극적으로 움직일 것"이라며 이적설을 인정했다.

AC밀란은 지난 시즌부터 오른쪽 풀백을 노리는 과정에서 오리에를 낙점했다. 현재 AC밀란 오른쪽 수비수는 이탈리아 연령별 대표팀 출신인 다비데 칼라브리아. 흥미롭게도 지난 2월 토트넘 영입설이 나왔던 선수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에 따르면 오리에는 1200만 유로(약 169억 원)에서 1500만 유로(약 211억 원)로 평가받고 있다.

말디니는 "지난해 오리에의 에이전트와 통화하고 가능성을 논의했다"며 "현재는 시즌 종료를 생각할 시기다. 휴식기인 3주 안에 이적 시장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오리에를 대신할 선수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파리 생제르맹에서 자유계약 선수로 풀린 벨기에 대표팀 토마스 뫼니에 영입을 희망했지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밀렸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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