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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인테르에 "산체스 234억"…이적료 할인 NO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20년 08월 02일 일요일

▲ 알렉시스 산체스가 인테르 밀란 임대 생활을 끝내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아온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인테르 밀란에 알렉시스 산체스 이적료로 1500만 파운드(약 234억 원)를 요구했다고 영국 익스프레스가 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산체스는 유로파리그에 뛰어 달라는 구단 요청을 거절하고, 이날 리그 최종전이 끝나면서 이번주 올드 트래포드로 돌아갈 예정이다.

인테르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는 이해관계가 맞물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력 외로 분류되고도 주급 56만 파운드(약 8억7000만 원)를 받는 산체스를 처분하려 하며, 인테르는 산체스를 영구 이적시키려 한다.

단 인테르는 주급 56만 파운드 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7만5000만 파운드(약 2억7000만 원)를 부담하기를 바라고 있는 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또 산체스 이적료를 이적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 이적료 인하 또한 없을 것이라고 익스프레스는 내다봤다.

올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인테르 밀란으로 임대된 산체스는 세리에A에서 21경기 4골 4도움으로 팀이 2위에 오르는 데에 힘을 더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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