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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데뷔도 안한 트린캉 840억 오퍼 거절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2020년 08월 04일 화요일
▲ 유로파리그에 출전한 트린캉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2020-21시즌을 위해 영입한 포르투갈 유망주 프란시스쿠 트린캉(20)을 향한 프리미어리그 클럽의 제안을 거절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스포르트의 3일 인터넷판 뉴스에 따르면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한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FC 바르셀로나에 트린캉 영입을 원한다며 6,000만 유로(약 840억 원)의 거약을 제시했다.

FC 바르셀로나는 지난 1월 포르투갈 클럽 스포르팅 브라가에 3,100만 유로 이적료를 지불하고 트린캉을 영입했다. 계약 시작 시점은 2020년 7월 1일이다. 2020-21시즌을 위한 영입이다.

트린캉은 브라가와 3,000만 유로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어 이적 작업은 즉각적으로 이뤄졌다.

이강인이 출전한 2019 FIFA U-20 월드컵에 포르투갈 대표로 참가한 바 있는 트린캉은 브라가 유소년 팀에서 성장했으며, 2018년 유럽 U-19 챔피언십 득점왕을 차지하며 포르투갈의 우승을 이끈 선수다.

2019-20시즌 브라가를 포르투갈 리그컵 우승으로 이끈 트린캉은 측면과 전방을 오갈 수 있는 전천후 공수로 포르투갈 리그 27경기에서 8골 8도움, 유로파리그 6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해 이미 성인 무대 검증을 마쳤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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