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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파이, “유벤투스전 두렵지 않아, 준비됐다!”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20년 08월 04일 화요일

▲ 데파이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멤피스 데파이는 유벤투스가 두렵지 않다.

올림피크 리옹과 유벤투스는 오는 8일 새벽 4(한국 시간)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2차전에서 맞붙는다. 1차전에서는 리옹이 투사르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앞두고 멤피스 데파이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데파이는 부상으로 1차전에 뛰지 못했다.

데파이는 UEF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차전 1-0 승리는 내가 부상 후 본 첫 경기였다. 팀의 정신력은 나를 매우 행복하게 만들었다. 유벤투스는 잘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몇 달이 지났고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그들은 우리보다 더 많은 경기를 했다고 전했다.

이어 따라서 이번 경기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일반적인 상황과 완전히 달라졌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를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수 있게 만들었다. 난 준비됐다. 그것이 내가 말할 수 있는 전부다라고 말했다.

이번 챔피언스리그는 8강부터 단판 승부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사태 때문이다. 데파이는 오히려 이것이 자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데파이는 새로운 규칙은 모두가 좋아할 수 있다. 왜냐하면 단판승부이기 때문이다. 유벤투스에는 결승전으로 갈 수 있는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많다. 반대로 우리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뛰어본 경험이 없는 어린 선수들이 많다. 우린 지켜볼 것이다. 난 우리가 굉장히 열정적인 팀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두렵지 않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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