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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S] KBO리그 초고속 적응한 러셀, 따뜻한 '형님들' 덕분에!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2020년 08월 05일 수요일

[스포티비뉴스=고척, 곽혜미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지난달 28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전에서 KBO리그에 첫 발을 디딘 러셀이 맹활약을 펼치며 키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타격과 수비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내며 키움에 연착륙한 러셀. 한국 무대에 데뷔한 지 10일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초고속 적응을 하며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다운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낯선 한국, 낯선 KBO리그 무대에서 이토록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건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형님들의 역할도 컸다. 오늘 훈련에서 박병호, 서건창은 계속해서 러셀에게 말을 걸며 그를 도왔다. 형들의 보살핌 속에 러셀은 개구쟁이 미소를 지으며 편안한 표정으로 훈련을 이어 갔다. 

러셀이 합류해 더욱 강력해진 키움의 후반기가 기대되는 시점이다. 


서건창-박병호, '러셀, 궁금한 건 없어?'


서건창, '러셀 너무 잘해주고 있어!' 


계속해서 러셀에게 말을 붙이는 서건창 


김하성, '러셀 형 최고에요' 


따뜻한 보살핌 속에 


KBO리그에 초고속 적응하고 있는 러셀 


러셀,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해 주세요!' 



스포티비뉴스=고척,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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