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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에 "AC밀란행, 난 좋아"…토트넘과 결별?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2020년 08월 05일 수요일
▲ 오리에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세르쥬 오리에가 토트넘을 떠날까?

오리에는 2017년 8월 파리생제르맹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3시즌을 뛰면서 83경기에 나서 6골과 14도움을 올렸다. 특히 2019-20시즌엔 리그에서만 33경기에 출전하며 주전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경기력 측면에선 의문 부호가 따라붙었다.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수비 집중력과 부정확한 크로스는 언제나 보완할 요소로 평가됐다.

토트넘은 오리에의 이적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탈리아 전통 명가 AC밀란 오리에를 영입해 측면을 강화할 생각을 하고 있다. 파올로 말디니 AC밀란 디렉터가 "지난 시즌 이적 시장에서 (오리에와) 접촉이 있었고,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구단이 적극적으로 움직일 것"이라며 이적설을 인정했다.

선수 역시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 매체 '잔루카디마르지오'의 5일(한국 시간) 보도에 따르면 오리에 역시 AC밀란행에 긍정적인 뜻을 내비쳤다.

팀 간 협상 역시 이미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2000만 유로(약 281억 원)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으며, AC밀란은 그보다 적은 금액을 지불하고자 한다. 양측은 합의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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