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신혜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황신혜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황신혜가 극강의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황신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연히 알게 된 멋진 곳. 다시 가고싶은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갤러리를 방문한 황신혜가 흰색 민소매 상의와 기장이 긴 회색 치마를 입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63년생인 황신혜는 올해 58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곧 60대를 바라보는 황신혜의 동안 비주얼에 새삼 놀라워했고, 긴 치마를 입어도 긴 다리를 자랑한 모습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 출처ㅣ황신혜 SNS

또 1999년생으로 올해 22살이 된 모델 딸 이진이 못지않은 젊은 패션 감각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황신혜는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3와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출연을 확정 짓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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