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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이닝 투수와 데뷔 2년 차 포수' 허삼영 감독 배터리 조합 걱정 無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2020년 08월 08일 토요일
▲ 윤성환 ⓒ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인천,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베테랑과 경험 적은 어린 포수로 배터리 조합을 맞췄다.

삼성  허삼영 감독은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삼성은 박해민(1루수)-박승규(중견수)-구자욱(좌익수)-강민호(지명타자)-김헌곤(우익수)-박계범(유격수)-김지찬(2루수)-김도환(포수)-김호재(3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윤성환이다.

윤성환은 프로 통산 1900이닝 이상을 던진 베테랑 선발투수다. 반면 김도환은 2019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12순위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신인급 투수다. 지난해 61경기에 나서며 많은 기회를 받았지만, 올 시즌은 퓨처스리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김도환 ⓒ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과 '신인급' 포수 조합을 허 감독은 걱정하지 않았다. 그는 "퓨처스리그에서 윤성환이 김도환과 호흡을 맞췄다. 윤성환은 자기 위주 투구를 한다. 경험이 적지만, 김도환이 더 편할 수 있다"며 강민호 대신 김도환이 마스크 쓰는 것을 크게 염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인천,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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