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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에 걸린 울버햄튼, 챔스 가면 징계…460억 적자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20년 08월 09일 일요일

▲ 울버햄튼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유로파리그 8강에 올라 있어 우승 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노릴 수 있다. 

단 출전권을 얻으면 25명이 아닌 23명만 출전할 수 있다.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재정 손익분기점 기준 요건을 어긴 데에 따른 징계다.

UEFA는 이 같은 징계 내용을 9일 발표했다.

울버햄튼은 2020년 회계 연도에 3000만 파운드(약 465억 원) 적자로 징계 대상이 됐다.

울버햄튼은 적자를 인정하고 2021년까지 손익분기점을 달성하기로 UEFA와 합의했다. 따라서 2021-22시즌에 2019년, 2020년, 2021년 회계연도 손익분기점을 허용편차 내에서 최종적으로 달성하기로 UEFA와 합의했다.

구단이 UEFA 재무조사회의에서 정한 모든 재정조치를 이해하지 않는다면 2021-22시즌에도 같은 조치가 내려진다.

리그1 릴과 터키 이스탄불 바사크세히르FK 두 구단도 같은 이유로 징계 받았다. 릴은 지난 3시즌 동안 3000만 파운드(약 465억 원)가 넘는 적자를 냈고 2018년엔 1억 파운드(약 1550억 원) 손실이 났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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