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서 KIA타이거즈 구단은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고, KBO도 총재를 대신해 한대화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각각 전달했다.
최형우는 지난달 17일 광주 두산전에서 KBO리그 역대 18번째 1000득점을 달성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이날 시상식에서 KIA타이거즈 구단은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고, KBO도 총재를 대신해 한대화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각각 전달했다.
최형우는 지난달 17일 광주 두산전에서 KBO리그 역대 18번째 1000득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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