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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블 16회, 슈팅 6개…네이마르 괴력의 90분, 그리고 옥에 티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2020년 08월 13일 목요일
▲ 네이마르(왼쪽)와 음바페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가 어마어마한 경기 기록을 남겼다.

파리생제르맹(PSG)은 13일(한국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아탈란타를 2-1로 이겼다. 극적인 역전 승리였다.

네이마르는 선발로 출전해 맹활약했다. 경기 통계를 보면 그 활약이 읽힌다. 드리블 성공 숫자는 압도적이다. 혼자서 16번의 드리블을 성공했다. PSG 동료들이 9번, 아탈란타가 5번의 드리블 돌파를 성공했다. 혼자서 나머지 선수들을 모두 더한 것보다 많은 드리블을 성공했다. 여기에 9번이나 파울을 유도했다.

네이마르는 혼자서 6개 슈팅을 기록했다. PSG 동료들이 10개, 그리고 아탈란타가 9개를 기록했다. 극적인 마르키뉴스의 동점 골도 네이마르가 만들었다.

하지만 옥에 티도 있다. 득점이 없다는 것. 네이마르는 전반전 3차례 결정적인 기회에서 모두 득점하지 못했다. 90분 이후 2골을 터뜨리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데엔 '대단했던' 네이마르의 '평범했던' 골 결정력이 배경이 됐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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