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엠 태민(왼쪽), 태용. 제공ㅣ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슈퍼엠이 미국 ABC의 간판쇼 '굿모닝 아메리카'(이하 'GMA')에 출연한다.

슈퍼엠은 오는 20일(현지시간) 이원 생중계로 진행되는 'GMA'에 출연, 새 싱글 '100' 무대를 방송 최초 공개한다.

'GMA'는 미국 아침 시간대 프로그램 중 최상위급 시청률로 알려져 있는 ABC 채널의 생방송 아침 뉴스 프로그램으로, 슈퍼엠은 이날 방송에서 신곡 '100' 무대로 에너제틱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사함은 물론, 화상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앞서 슈퍼엠은 16일부터 유튜브 슈퍼엠 채널 및 네이버TV SM타운 채널을 통해 신곡 '100' 무대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슈퍼엠 더 스테이지'를 공개, 오리지널 무대를 비롯해 여러 가지 버전의 무대 영상을 순차 공개한다.

▲ 슈퍼엠 카이(왼쪽), 텐. 제공ㅣSM엔터테인먼트

또한 지난 11일부터 각종 SNS 공식 계정을 통해 개인 티저 이미지를 연일 공개하고 있는 슈퍼엠은 13일 오후 1시 신곡 '100'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인다.

슈퍼엠의 신곡 '100'는 8월 14일 오후 1시(14일 0시 EST/13일 21시 PST)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 슈퍼엠 백현, 마크, 루카스(왼쪽부터). 제공ㅣ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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