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더머니9'. 제공| 엠넷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쇼미더머니9'이 파격적인 우승자 혜택을 내걸었다.

엠넷 '쇼미더머니9'는 이번 시증 우승자에게 '영보스'라는 타이틀을 선사해 우승 상금 1억 원과 1년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프로젝트 레이블 론칭까지 총 5억 원의 초호화 우승 혜택을 선물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쇼미더머니9'은 국내 최장수 힙합 서바이벌로 로꼬, 소울다이브, 바비, 베이식, 비와이, 행주, 나플라, 펀치넬로 등 대한민국 힙합을 대표하는 스타들을 배출했다. 현재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파격적인 우승 혜택으로 뛰어난 실력과 매력을 가진 참가자들을 모으겠다는 계획이다.

공식 이메일, 홈페이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21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최근 빌스택스가 지원 신청을 했다고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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