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빈. 제공|아이더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우빈의 화보 현장이 포착됐다. 

김우빈과 한소희가 더블 모델로 발탁된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와 함께한 20F/W 시즌 화보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컷이 13일 공개됐다. 김우빈과 한소희는 젊고 다이나믹한 새로운 아웃도어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모았다. 

김우빈은 컨셉과 의상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으로 모델 출신다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 한소희 역시 매 순간이 완성컷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섬세한 표정과 제스처로 완성도 높은 화보를 선보였다.
▲ 김우빈. 제공|아이더
▲ 김우빈. 제공|아이더
▲ 김우빈. 제공|아이더

김우빈과 한소희는 아이더와의 첫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더의 새로운 아웃도어 스타일과 제품의 특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나누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고 아이더 측은 전했다.  

한편 투병을 끝내고 복귀한 김우빈은 영화 ‘외계인(가제)을 촬영 중이며,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화제를 모았던 한소희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 한소희. 제공|아이더
▲ 한소희. 제공|아이더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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