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아이유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상큼한 매력을 뽐내며 바캉스 패션을 선보였다.

아이유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콕' 바캉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자수 모양 풍선과 파란 선글라스를 착용한 아이유 얼굴이 새겨진 쿠션 등으로 꾸며놓은 곳에서 기타를 들고 있는 아이유 모습이 담겼다.

▲ 출처ㅣ아이유 SNS

특히 니트 소재의 홀터넥 상의를 입고 가녀린 어깨를 드러낸 아이유는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했고,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분위기로 미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최근 1억 원을 기부한 아이유가 마음도 예쁜데 얼굴까지 예쁘다며 흐뭇해했다.

▲ 출처ㅣ아이유 SNS

아이유는 지난 11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본명 이지은으로 기부금 1억 원을 쾌척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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