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영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이혜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혜영이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만이 살 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마스크를 쓴 채 운동 중임을 인증한 이혜영 모습이 담겼고, 그는 민소매와 레깅스를 입고 있다.

특히 이헤영은 1971년생으로 올해 50세가 됐다. 50대라는 점이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하고 건강한 근육 몸매를 드러낸 이혜영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혜영은 2011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레드벨벳 아이린&슬기의 첫 유닛 앨범 '몬스터(Monster)'에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