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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억' 스몰링, 로마 복귀 원한다 "임금 삭감도 OK"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20년 08월 14일 금요일
▲ 크리스 스몰링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크리스 스몰링(30)이 AS로마로 돌아갈 수 있을까.

2010-11시즌부터 맨유에서 뛴 수비수 스몰링은 2019-20시즌을 앞두고 로마로 임대 이적해 총 37경기를 뛰었다. 로마와 스몰링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시즌이었다. 로마는 스몰링은 같이 가고 싶어 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3일(한국 시간) "스몰링은 임대 계약이 끝난 뒤 맨유로 돌아왔다"라며 "맨유는 스몰링 이적료를 2000만 파운드(약 309억 원)로 책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스몰링은 주급 13만 파운드(약 2억 원) 계약이 2년 뒤 끝난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계획에 포함될 수 있다"라며 "그러나 스몰링은 이탈리아로 복귀를 원한다. 이적을 위해 임금을 삭감할 의사도 있다. 로마도 그의 영입에 관심이 크다"라고 덧붙였다.

맨유와 로마가 이적료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 지난 8월 초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의하면 "맨유는 1800만 파운드를 원한다. 그러나 로마는 16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몰링은 세리에 무대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유벤투스, 나폴리, AC밀란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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