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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통증’ 두산 이형범 1군 말소…루키 최세창 콜업

고봉준 기자 underdog@spotvnews.co.kr 2020년 08월 14일 금요일

▲ 두산 이형범.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고봉준 기자] 두산 베어스 우완투수 이형범(26)이 팔꿈치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두산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전을 앞두고 이형범을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시켰다. 김태형 감독은 “팔 상태가 좋지 않다. 2군에서 더 던져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23경기에서 1승 2패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8.02로 자기 몫을 다하지 못한 이형범은 부진을 이유로 1군과 2군을 오갔다. 또, 6월 19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선 타구를 맞아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하기도 했다.

두산은 이형범의 빈자리를 루키 우완투수 최세창(19)으로 채웠다. 부산예원초와 사직중, 개성고를 나온 최세창은 지난해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3라운드 지명을 받고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이어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9경기 동안 1승 1패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4.74를 기록했고, 6월 처음 1군 콜업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아직 1군 등판은 없다.

김태형 감독은 “현재 2군에서 구위가 가장 좋다는 통보를 받았다. 일단 추격조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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