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체대와 해원티앤디가 업무 협약을 맺었다. ⓒ한국체대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한국체육대학교가 해원티앤디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해원티앤디는 전문 체육 우수 학생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매월 50만 원씩 올해 9월부터 2023년 8월까지 기부하기로 했다.

한국체대 한국스포츠생명과학연구소는 해원티앤디가 개발한 '피부로-인 수퍼 스트레칭 크림' 4,584개를 기증받았다.

이 밖에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사업 분야 육성과 관계된 교육 및 시설 지원, 연구 및 기술 지원을 위한 공동 연구 등 상호 협력 등에 대해서도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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